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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글

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-찰스 해돈 스펄전-

by 후회없는일상 2024. 1. 17.

 

할 일이 생각나거든 지금 하십시오.

오늘 하늘은 맑지만 내일은 구름이 보일는지 모릅니다.

어제는 이미 당신의 것이 아니니 지금 하십시오.

친절한 말 한마디가 생각나거든 지금 말하십시오.

내일은 당신 것이 안 될지도 모릅니다.

사랑하는 사람이 언제나 곁에 있지는 않습니다.

사랑의 말이 있다면 지금 하십시오.

 

미소를 짓고 싶다면 지금 웃어주십시오.

당신의 친구가 떠나기 전에

장미가 피고 가슴이 설렐 때 지금 당신의 미소를 주십시오.

불러야 할 노래가 있다면 지금 부르십시오.

당신의 해가 저물면 노래를 부르기엔 너무나 늦습니다.

당신의 노래 지금 부르십시오.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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